Monday, July 5, 2010

Serendipity



6년 전 처음 본 그 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모처럼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이해해보려고 노력한 Serendipity. 쿡tv에서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볼 만한 영화라는 느낌이란 점 외에도 무언가가 나로 하여금 6년이 지난 지금 이 시점에 다시 이 영화를 보도록 한 건지도 모르겠다. 이성적으로 따지고 들면 "뭐 이딴 스토리가 다 있어" 라고 받아 들일 수 밖에 없겠지만, 감성적으로 받아들여보면 이 영화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줌과 동시에 운명적 사랑에 대한 실낱 같은 희망을 갖게 해준다는 점에서 참 아름다운 이야기다. 그래서 이런 once in a lifetime experience가 실제로도 일어 날 수 있을까? well, who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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