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31, 2011

Harvard Business School Confidential 하버드 MBA 출신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학부과정을 Stanford에서 마치고 HBS에서 MBA를 딴 후 8년여간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의 컨설턴트 생활을 마치고 자산 투자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저자 Emily Chan은 이 책에서 Business Professional이 알아야 할 기본 수칙들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내용의 상당부분이 HBS에서의 강의 내용 및 경험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하버드 MBA 출신들은 어떻게 일하는가라는 꽤나 eye-catching한 한국판 제목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지만, 이 책을 정작 하버드 MBA 출신들이 어떻게 일하는가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춰 보게되면 조금은 난감해진다. (가령, 부제 "월급의 함정에 빠진 일개미들의 탈출법"만 해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된 논제가 아니다.) 전략적 사고를 통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목적 성취 방법에 관한 탄탄한 구성의 입문서 정도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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