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8, 2009

Persuasion


예전 어떤 기사에서 본것처럼 현대 영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이라는 Jane Austen이 죽고 1년여 후인 1818년에 발간된 Persuasion. 허영심에 대해 아주아주 날카로운 시선은 아주 맘에 들었지만, 누가 누구와 사랑에 빠지거나 헤어지거나 결혼하거나 죽거나

아님 또 결혼하거나..나는 그다지 감흥이 일지 않았던 작품. 무엇보다도, 8년 동안 서로를 잊지 못하고 다시 사랑하게 되고

얼레리 꼴레리 해피엔딩을 맞아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습니다... 라는 이야기가 지금 관점에서 말이 됩니까요??? (음, 말이 될지도?)


p.s

-Anne(또는 Austen)말로는, 남자는 집 밖에서 하는 일이 많아서 쉽게 잊게 되고, 여자는 상대적으로 하는 일이 적어서 잊을수가 없다는데?? 훗 정말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