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게 생긴 노란 미니온들을 globally 60개국이 넘는 국가의 매장 내 각종 마컴 자료에 깔아 버리는 마당에 대체 얘네가 누군지는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최소한의 업무적 사명감을 동기로 관람한 Despicable Me는 다행히도, 몹시 재밌고 흥미로웠다. 착한 주인공이 악당을 무찌르는 이제는 식상해진 스토리라인에 약간의 twist를 가미해, 악당이 개과천선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한편의 만화 영화에서 다시 한번, 미국인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감탄하고 부러움을 감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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