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 2009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저자가 언급하는 50가지 "비밀"의 대부분은 프로페셔널이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필수적인 행동지침이라고 할수 있으며, 어떻게 보면, 첫 직장을 갖는 나같은 애송이 비지니스맨들이 반드시 읽어보고 곱씹어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어야 하는 필수 법칙이다. 허나,, 지극히 개인적인 측면에서 감성적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굉장히 서글프고 냉혹한 현실을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듯.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고,

내것으로 소화할 부분은 과감히 따를 필요가 있는 꽤나 실용적인 책.

열광하는 팬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를 퍽이나 강조하는 우리 회사를 위해 쓰여진 듯한 책. 뭐 핵심적이라는 세가지 법칙이 등장하지만 결국 이 책이 하고자 하는 핵심메세지는 "손님은 왕이고, 내가 손님이라 생각하고 손님의 입장에서 진정 손님이 원하는 것을 찾아 만족시킨다" 라는 상도, 혹은 인간관계의 논리적 기본 중 기본을 매우 그럴듯하게, 또 가볍게 풀어낸 책.


p.s

-아이고 누구는 돈 벌어 먹기 참 쉽구나, 이 정도 이야기로 몇천만부를 팔아낸다니...쩝;


하버드 MBA의 경영수업


서울대 경영대 출신으로 행정고시를 패스하고 몇년간 공직에 몸을 담다 국비지원으로 HBS에서 공부하고 돌아오셨다는 무지 똑똑한 아저씨의 하버드 이야기. 이 책은 저자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생생하게 그 경험을 전달하려고 하고 있는데, 덕분에 생생하게 HBS의 커리큘럼이라든지, 하루하루의 치열함을 느낄수는 있지만, 어떻게 보면 사소해보일법한 에피소드들을 그럴듯하게 해석한 것만 같아 아쉬운 느낌도 동시에 드는게 사실. 꿈을 잃었거나 꿈을 꾸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 어쨌든 확실한건, 어이없게 비싸긴해도 HBS에서 공부 한번 해볼만하고 충분히 도전 해볼만하다는 것?


Monday, October 12, 2009

아웃라이어

읽은지 꽤 된 이 베스트셀러...이제야 정리해보는 세가지 takeaway.

1. 성공은 개인의 역량 + 환경적 요인이다.

2. 개인의 역량 계발을 위해선 특정 전문 분야에서 1만시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3. IQ뿐만 아니라 PI(Practical Intelligence)의 중요성 또한 강조되어야 한다.

Monday, September 28, 2009

마케팅 불변의 법칙


틈틈이 읽은지 조금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알리스, 잭트라우트님의 사례 중심 서술은 참 재밌게 읽기 좋고, 잘 모르고 있었던 미국 브랜드들을 편하게 접할 수 있어 좋고, 여하튼 장사하는데 도가 튼 듯한

장돌배기 아저씨들이 참 잘 정리해주신 듯한 물건 팔아먹는 비법책.조만간 다시 한번 읽어서 충분히 숙지하고 싶은 내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