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캇 슈먼의 블로그 Sartorialist에 올라왔던 사진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근사한 스타일 북이 나왔다. 스캇 슈먼 이 사람의 블로그를 처음 알게 된건 5년 전이었다만, 이만큼 globally 영향력이 있고(이젠 명실공히 감히 세계 최고 인기 패션 블로그라고 할 수 있으니), 이만큼 영감으로 가득찬 스타일 사진들로 전세계인들과 교류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멋진 예술가의 모습 같아 왠지 부럽기만 하다. 이 책은 전 세계 각지의 멋쟁이들(literally 멋쟁이들)이 어떻게 옷을 입고, 어떻게 살아 가는지 순간순간의 사진들로 충실히 그려 내고 있고, 동시에 알수 없는 영감으로 가득한, 몇 번이고 다시 보고 싶은 보석 같은, "재미"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