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보면 딱 이 영화가 대다수 헐리우드 영화의 현재이자 한계라는 생각이 든다. 전 세계 곳곳의 흥미로운 영웅담을 입맛대로 달콤하게 풀어내는 것. 눈요기를 위해 섹시한 남여배우 한쌍은 반드시 넣어주고. 팝콘과 함께 멍하니 가볍게 보기에도 조금은 식상하다 이제는.
An interesting(yet pretty fair) analysis on the Korean atheletes' success around the world. Definitely worth watching. The discipline and perseverance for excellence can be found not only in atheletes, but in every aspects of the entire Korean society and the people. And that's one of the reasons why I'm so optimistic about the future of this country.
사장님은 왜 이 책을 그렇게도 추천하셨을까 라는 질문을 계속적으로 되뇌이며 완독한 피터 드러커의 글들(사실 지식 근로자 개인에 대한 피터 드러커의 글들을 모아 프로페셔널의 조건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된)은 한마디 한마디에 깊은 "내공"이 느껴진다. 피터 드러커는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느껴왔던, 혹은 당연시해왔던 현대 "지식"사회에서의 개인의 역할을 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마치 예언자와 같이 설파하고 있다. 조금은 난해하고, 조금은 씁쓸하게 느껴지는 지식 사회에서 "지식 근로자"로서의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으며, 동시에 보다 나은 지식 근로자가 되기 위한 방법들 또한 조금은 원론적인 차원이긴 해도 매우 잘 정리된 책이라는 느낌이다. 자기 계발/관리는 물론 리더쉽, 조직 관리, 인사, 혁신 등 경영자로서 고민해보아야할 많은 부분에 대해 적지 않은 가르침을 주는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