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12, 2010

Knight and Day 나잇 앤 데이

모처럼 큰 맘 먹고 극장에 가서 모처럼 갈릭 팝콘에 콜라를 우걱우걱 먹으며 조금은 기대를 하고 본 영화지만, 정말 나처럼 웬만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액션물에 호의적인 사람도 극장에서 보기엔 돈 아까운 영화다. Tom Cruise와 Cameron Diaz의 캐스팅으로 어떤 스토리의, 어떤 구성의, 어떤 영화를 만들면 돈이 좀 될까 라는 생각에서부터 기획 했으리라 확신하는 두 스타를 위한, 두 스타에 의한 영화. 어쨌든, 시작 10분만에 난 졸리기 시작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