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4, 2010

Evita

30여년 짧은 일생을 파란만장하게 살다 떠난 아르헨티나의 국모 Eva Peron의 열정과 야망을 달콤하고 극적으로, Andrew Lloyd Webber식 뮤지컬로 표현한 명작이다. 마돈나의 Don't cry for me argentina는 한동안 잊지못할 아름다운 멜로디의 명곡이고,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차가운 표정과 힘 있는 목소리 역시 인상적이다. 뮤지컬 영화라면, 이 영화 에비타 정도가 Global Standard 그 자체(영상/스토리/음악/촬영/even 마케팅 등 모든 부분에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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