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작품. 사람들은 100년전에도 비슷하게 사랑하고 비슷하게 이별하고 비슷하게 슬퍼했나보다.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감동을 전하는 이런 작품은 진정 "고전"이라 불릴만한 자격이 있다. 그 매체가 무엇이든 (whether it's a book, song, or a film).
Sunday, August 8, 2010
Casablanca
1942년 작품. 사람들은 100년전에도 비슷하게 사랑하고 비슷하게 이별하고 비슷하게 슬퍼했나보다.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감동을 전하는 이런 작품은 진정 "고전"이라 불릴만한 자격이 있다. 그 매체가 무엇이든 (whether it's a book, song, or a film).
Hurt Locker
The Bourne Identity, The Bourne Supremacy, The Bourne Ultimatum
Out of Africa
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케냐의 그림 같은 풍경을 바탕으로 로버트 레드포드와 메릴 스트립이 전하는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로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비판적으로 바라보면 다소 식상해져버린 전형적인 서양인들의 시각에 맞춰 그려지는 아프리카 기행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생소한 원시의 땅에 파란 눈의 백인 주인공(들)이 던져지고 현지인 접촉 혹은 교육을 통해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구 문명을 비판한다"라는 plot을 뼈대로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재생산되어 왔던가. 얼핏 보기엔 서양 지성의 자조적 반성이라 느껴질 수도 있겠다만, Chinua Achebe의 지적처럼 문제는 그 뼈대는 물론 그 위에 덧붙여지는 이야기들도 철저히 서양의 선입관과 편견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이 아닐까. 그런 선입관과 편견이 확대 재생산 될 수록 Local African의 authentic African life에 대한 이야기는 허공에의 외침으로 그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Hotel Rw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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