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 리온의 블러드 다이아몬드 사태나 Kimberly Process에 대해서는 상식선에서 알고 있었다고는 해도, 확실히 디카프리오와 제니퍼 코넬리라는 매력적인 배우들의 극적인 이야기를 통해 접하는 현실은 퍽이나 호소력이 짙은 메세지를 전한다. 영화라는 매체가 오늘날과 같은 inter-twined global era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한 개인/집단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지 새삼 다시 한번 느낀다. 동시에, 다이아몬드, 석유, 커피까지 아프리카 혹은 개발도상국 약자들의 피눈물을 머금고 있는 건 아닌지, 안타까운 현실에 조금은 서글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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