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ortrait of "the globalist" as a young man
Tuesday, April 26, 2011
The King's Speech
오스카 4관왕에 빛나는 작품치곤 용두사미 느낌이 너무 강했다. 허나 오히려 그래서 어쩌면 조금 더 여운을 남기는 좋은 작품으로 느껴지는 것일지도. 콜린 퍼스의 신들린 연기만큼이나 잔잔한 감동이 인상적이고, "킹스 스피치"와 기막히게 맞아 떨어지는 베토벤의 음악도 기억에 남을 것만 같다. 어쨌거나, 말더듬이왕 이야기를 이렇게 고상하고 세련되게 풀어낸다니 기가 막힌 브랜딩 감각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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