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nother fun-to-watch Hollywood movie를 기대했고 기대에 충실히 부응한다는 점에선 나쁘지 않다. 여느 할리우드 영화만큼이나 억지스러운, 극적인 이야기 전개는 아쉬워도, 케이트 베킨세일의 도도함 또한 뭐 나쁘지 않다. 공격 받은 선한 나라 미국의 전쟁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낸 미국인들의 애국심과 자부심을 고양시키는 아주 의미 심장한 영화랄까. IMDB에 포스팅된 누군가의 말마따나 "bloated, overblown, tediously overlong, hilariously cheesy 'Titanic' wannabe"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드는건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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