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8, 2012

브리프케이스

브리프케이스는 젊고 풋풋했을 저자(10여년전 쓰인 책이기에 지금은 이미 만개한 업계의 대선배님이겠지만..)가 맥킨지에서 경험한 2년 반동안의 컨설턴트로서의 삶에 대한 충실한 기록이다. 저자가 느낀 입사 첫날의 흥분부터 각 프로젝트 별 전개 과정에 이르기가까지 다양한 내용이 비교적 상세하면서도 읽기 쉽게, 재밌게 구성되어 있어서, 맥킨지의 신입사원은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과제가 주어지며, 어떤 도전을 하게 되는지 흥미롭게 살펴 볼 수 있다. (참고로 이 책은 이미 절판되어 헌책방을 통해 겨우 구해 볼 수 있었다는..) 이세상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이렇게나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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