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할 수도 있는 누군가의 상상력을 훌륭한 한편의 대서사작품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 유머와 위트 요소를 적절히 버무려 한편의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 낸다는 것. 장화 신은 고양이를 보며 다시 한번 느낀 동서고금을 막론한 명작의 조건이 아닐까 싶다. 한편으론 90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Running Time에도 조금은 늘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충분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한편의 동화를 본 느낌이랄까. 만 스물 일곱번째 생일에 볼 만한 최고의 오락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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